공지사항
[2027년 임금협상 시리즈 ⑥] 회사가 잘되면, 내 보상은?
앞선 시리즈에서 실적 회복과 임금 정상화, OPI와 PSU를 이야기했습니다.
이 제안들이 향하는 방향은 하나입니다.
회사의 성장이 임직원의 보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주주는 투자로,
임직원은 기술과 품질, 생산과 업무의 성과로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기준에도 양쪽의 기여가 담겨야 합니다.
“내가 만든 성과가 내 보상으로 돌아온다.”
이 믿음이 일할 의욕을 높이고, 쌓아온 기술과 경험이 회사의 다음 성과로 이어지도록 보상체계를 설계하자는 것입니다.
SDI지부는 세 가지를 함께 따지겠습니다.
•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가 — 재무·투자 여력
• 성과에 맞게 지급되는가 — 명확한 목표와 지급 조건
• 기여가 공정하게 반영되는가 — 투명한 산정·배분 기준
요구하는 금액뿐 아니라,
왜 그 금액인지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주주가치를 존중하고 임직원의 기여를 보상하는,
주주와 임직원이 함께 웃는 삼성SDI를 만들겠습니다.
다음 ⑦편에서는
2027년 임금·성과보상 요구안을 소개하겠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SDI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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