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식
4만 명이 함께한 자리, 삼성SDI 지부도 함께했습니다.
총위원장님의 연대사를 듣다가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우리는 한때 동창들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가족과 부모님의 자랑이었습니다.
삼성이라는 이름 아래 서 있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웠고,
그런 나 자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랬던 우리가 왜 노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는지,
왜 많은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는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과한 요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쏟아온 노력과 시간,
그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느끼던 그 시간을
다시 되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함께라면, 우리의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ga****님에 의해 2026-04-29 22:41: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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